Kendrick Lamar's Apple Music Super Bowl Halftime Show우선 today !!! 퇴근하자마자 본.. 켄드릭 라마의 슈퍼볼 하프타임 쇼 ! 어마어마하다 ㅎㅎ; 응응 라마 천재해. 켄드릭 랩킹왕짱해. 그리고 SZA........ 미치게따 진짜.. 스자.. 순자.. 순자.. 너무 대단해.. 순자샘의 단독 슈퍼볼 공연을 숨 적당히 쉬면서 기다리겠습니다.https://youtu.be/KDorKy-13ak leejean이 노래도 너무 좋다.. 이진씨.. 지독한 짝사랑을 하셨나요..?https://youtu.be/pYHjJJuwfpY Milena letter.지금이다... 곧 있으면 슈퍼볼에서 공연할 밀레나씨를 접할 마지막 찬스... 천재야 그녀는,..https://youtu.b..

0. 프로세스프로세스는 실행중인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컴퓨터로 카톡이나 크롬을 실행하면 그 프로그램을 가지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즉 이런 카톡이나 크롬 모두 프로세스이다. 그런데 이제 우리는 컴퓨터로 웹서핑을 하겠다고 의도적으로 크롬 하나만 띄워놓고 하지 않는다. 노래를 들으면서 웹서핑을 하겠다면 음악 프로그램도 실행시켜놓고 사용한다. 즉, 보통 여러 프로세스가 동시에 실행되는 구조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알아보려고 한다.그래서 프로세스가 뭔데..?프로세스 동시에 실행되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1. 프로세스 너 뭔데 ...보통 프로그램은 디스크에 고이 잠들어 있는 코드+데이터 덩어리이다. 이 프로그램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일단 메모리에 올라와야 되고, CPU가 일하기 ..

참고 서적 - 운영체제 공룡 책작성할 때 노동요로 틀었던 노래.. ^.^ - https://youtu.be/YrlnU1ogdEU?si=sqY-8iNOv2m6z_BB    0. 개요우리는 컴퓨터, 휴대폰 등 많은 전자기기를 사용한다. 이 기기로 간단한 응용프로그램을 연다고 가정해보자. 우리가 보는 것은 특정 정보를 나타내는 UI일 것이다. 하지만 이 UI를 띄우기 위해 운영체제는 수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운영체제가 제공한다는 서비스가 그래서 뭐고, 서비스를 요청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아볼 것이다.  운영체제의 대부분 서비스들은 커널에서 이뤄진다. 따라서 운영체제에게 서비스 요구 == 커널에게 서비스 요구와 유사하다. 하지만 이 커널은 잘못 건드리면 컴퓨터 시스템이 망가질 수..

🥲 일단 맷 말티즈 너무 사랑하고 에타 마커스의 이 앨범을 너무 사랑한다.. 에타 마커스 이 앨범 2022년도에 냈는데.. 천재가 따로 없다. 앨범의 모든 노래가 저 앨범아트랑 너무 잘 어울린다. 첫번째 트랙인 뷰 프롬 더 브릿지.. 이거 들으면 에타 마커스 천사 같음. 그리고 두번째 트랙 들으면 기억 조작해서 내 첫사랑 같음;;;; 세번째 트랙은 별로 안 좋아해서 패스. 그리고 네 번째 트랙인 이 salt lake city는 나를 너무너무 아끼는 사람 같음 ㅠ;; 그리고 다섯번째 트랙인 컨페셔널은 정말 에타 마커스 얘기하는 거 같음.. 천재 가수의 숙명이긴 한데.. 너무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오래오래 좋은 노래 내줘. . . 여튼 salt lake city가 왜 나를 너무 너무 아끼는 사..

대만 밴드다. 대만에서 진짜 유명한 밴드라고 알고 있다. 근데 한 번 들어보면 왜 유명한지 알 수 있다. 종종 가수들 앨범에 인트로 이름으로 된 곡이 들어있는데 솔직히 매끄럽게 연결된다고 느낀건,, 얼마 없다. (그래도 최근에 T -> Tick Tack Tock 요 라인이 진짜 개쩌는 인트로 -> 본곡 들어가는 구성이라고 생각하긴 함 ㅎ) 근데 노 파티 포 차오동은 진짜 인트로를 왜 넣어야 되는지 처음 알게 해 준 밴드다. 앨범 전체 들어보면 2번 트랙인 醜(Grisly Me) 시작 부분이 이어지는 것 때문에 매끄럽다고 생각하는게 아니고 ㅠ 인트로랑 같이 들으면 .. 기 - 승 - 전이 날 미치게 혀.. 그리고 내 생각인데 3번 트랙까지가 한 곡 같다. :

https://music.apple.com/kr/album/machu-picchu/1714534361?i=1714534365 정말 단 111111111도 모르는 밴드였는데 ..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운 좋게 데모 버전을 들을 수 있었다. 데모만 닳도록 들었는디.. 얼마 지나지 않아 음원을 내서 또 음원으로 nnnnnnn번 들었다. 그래서 그때 유튜브 뮤직 원툴이었는데.,, 2023년 하반기에 앨범을 낸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2023년 나의 탑 아티스트에 들어갔다. 😖 진짜 모든 곡이 다 좋은데 마추픽추가 제일 계속 생각난다. 그리고 본즈앤휠스도 🥲 너무 좋아해서 ㅋㅋㅋ 인터뷰까지 찾아봤다. 언플러그드 가려고 했는데 티케팅 다 실패했다 🫢 노력했어야 됐는데.. 내가 용기가 없어서 뭐 인스타 스토리도 못 올리지만..